일단 당연히.....샥의 드롭아웃과 허브를 고정하는 액슬의 직경크기의 차이 입니다.
다시말해 강도의 차이겠지요. 이는 액슬자체의 강도를 이야기하는것은 아닙니다.
샥의 드롭아웃과 허브의 체결력의 차이 입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탈/착의 편리성은
떨어집니다. 그나마 공구없이 간단히 탈/착이 빠르고 쉬운제품이 02년식 사일로XC
입니다.
마조치 Z 시리즈를 사용하신다면 강도문제는 신경쓰시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스티어러튜브도 크로몰리로 되어 있어 무척이나 튼튼합니다.(고로 무겁겠지요.)
프레임이 받아준다면 좀더 풍부한 느낌을 위해 더블크라운을 쓰시는것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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