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한 상태에서도 견딜수 잇게 보강이 되어 있었어야 한다는점이죠.
제가 다른 분들께 의견을 구하고자 한것이 다른제품들이나 신형 프렘의경우 아래에 보강이 되어져 있습니다.
어떠한 험학한 조건상에서 사용할지 모르기때문에요.
그리고 제 입장에선 1미터이상 드랍이나 점프를 해본적이 없다는거죠.
사용빈도도 산에서 한달에 한번정도구요.
전주인분도 산에는 꼽을정도로 타셨다하시구요.
그래서 제가 더더욱 이해가 안간다는겁니다.
워런티기간이 지났지만 최초 설계상 잘못된것이라면요.
현재 다른분이 타시던 모델도 같은곳에 크랙이 가있구요.
제논 홈페이지에 가보시면 확인할수 있습니다.
보상보다는 같은 모델을 타시고 계신 다른분들꺼도 저리 될지 모른다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