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김태환님이 말씀하신 "신형은 모양이 바뀌어 나온것을 본다면
문제를 회사측에선 알고 잇다는 것인데요." 라는 말씀은 납득하기가 힘들다고
봅니다.
이 말에대해서
기계과에서 졸업반시절에 응력해석에 대해서 한학기정도 배웁니다.
그곳에서 구조에 관해 응력해석이 가능하고 변형과 파괴에대해 배웁니다.
그땐 아이디어스로 했었지만 지금 카티아로 그부분만 시뮬레이션해 봤습니다.
해드부분을 구속하고 Z값으로만 하중을 주었고 재료는 알루미늄으로 대충 이러한 모습을 보인다는것만 해보았습니다.
결과는 보강하였을때와 스트레스가 두배이고 실제 크랙이 간곳과 일치합니다.
이점이 참고가 되었으면하구요.
제가 수년전에 잠시 배웠던거라 더 자세하게는 하지 못하였지만 이렇다는것을 봐주십시요.
붉은 지점이 스트레스가 집중이 되는 부분입니다.
그럼...
아래그림은 보강이 된것이고 오른쪽 색 그래프를 보시면 그 최고값이 다릅니다.
그리고 두배이상 차이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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