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기간이 지났다면 A/S  라도 되야 하는 거 아닌가요?

모든 공산품에는 무상 Warranty 기간이 지나면 유상 AS라도 해주기 위해서

각 기간동안 단종 됬을지라도 부품을 보유하는것이 의무입니다.

1년여 간의 Warranty가 끝났으면 프렘수명이 다된것이라고 봐야하는 걸까요?

그럼 1년후 프렘에 문제가 있으면 버려야 합니까?

현실적으로 보증이 힘들다고 포기해야 해야 하나요??

전 이 잔차 유통구조에 대해 잘은 모르나..

소비자를 대하는 태도나, 자신들이 수입한 물건에 대해 보장(?)을 전혀 해주지 못하는 업체에 대해 놀랄 만큼 황당(?) 했습니다.

아직도 이런 유통구조가 존재하고 있다니......

가이님 말씀대로 아무리 봐도 이건 리콜대상인 제품으로 보입니다.

근본적으로 하자가 있습니다. ㅠ.ㅠ


>구형마인드밤의 경우 다른제품과는 달리 해드각이 변하게 되어 잇고 그리고 그 크기는 크지만 아랬쪽에 전혀 보강이 되어 잇지 않는 상태로 용접이 되어 있습니다.
>다운힐의 경우 롱트래블의 앞샥을 사용하는데 착지시 리어쪽부터 착지를 하고 그담에 앞샥이 채찍으로 찍듯이 뉘어져 지면의 충격을 흡수하는 형식입니다.
>가랭이를 잡이 찢듯이요.
>이때 그부분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때문에
>전반적으로 보강판을 덧대에 용접을 해서
>약간씩 분산시키는 구조로 되어 있는 것으로 합니다.
>제가 배운 상식내에서는요.
>오토바이 프레임역시 그렇게 하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전에 있던 학교에서 효성스즈끼쪽에 의뢰를 받은 교수님말씀도 계셨구요.
>신형 마인드밤의 경우 그모양이 일반 다붐씨리즈와 같은 모양입니다.
>여기서 의구심이 드는것이..
>사측에서 그문제를 알고 있으면서 숨기는것이 아닌지..
>워런티 1년의 기간만 가지고 소비자를 농락하는것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회사측에 멜을 보내었지만, 일반 소비자를 상대하기싫은지 대꾸가 없습니다.
>딜러측에선 사진을 멜로 보내달라고 했는데 메일용량문제인지 안갔다가 연락을 하니깐, 안된다는 쪽으로 소비자를 못믿는것은 아니지만... 소비자의 편만들어줄수는 없다는 입장을 밝히더군요.
>안될거라면서
>그리고, 타실거니깐 다붐 프로젝틸을 저렴하게 준다고해서 솔직히 기분이 상해서 관두라고는 했습니다만...
>
>문제의 본질은
>다른 마인드밤을 타시는 분들도 이러한 문제가 생기라 봅니다.
>구형일경우...
>이러한 사례등이 돈을떠나 더 위험하다고 볼수가 있는데...
>다른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개인적으론 리어샥이나 팔아서 싼 프렘 타다가 10년 워런티되는 벤쉬등을 타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