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땡볕에 임진각까지 로드런 다녀온 팀원들을 보니...
몸이 근질근질 거려 함께 저녁 먹구 헤어져 여의도에 차 받처놓구
행주대교 찍고 왔씸다..ㅎㅎㅎ
손가락만 괜찮으면 산으로 갔을텐데,아직 부기가 않빠져서..
간만에 로드 타보니 그런대로 다리가 빠근 하네요...
한강에 사람도 많구...가양대교 야경이 끝내 주더군요.
대략 왕복30km되나요???
지금까지 다운힐차꾸민 이후로 최대 이동거리..ㅎㅎ
지금까진10리이상 무조건 승차 개념으로 다녔는데..
간혹 관광 라이딩도 꽤 재밌겠던데요^^*
한낮의 땡볕은 피해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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