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중간에 있는 암릉... 그리 급한경사는 아니지만....단차와 끝부분에는 싱글로 접어들면서 나무와 충돌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사진은 더치님과 멀티플레이어님 (어허~~그런데...사진을 우째 이따위로 찍었을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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