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님 어제 잠깐이지만 반가웠습니다. 여러분들이 열심히 일하시는데 혼자 쓩 타고 내려오니 미안한 맘이 ... 시합이라는 곳은 한번도 간적이 없는데 노란 줄이 쳐진 코스를 내려오다 보니 기분이 새롭더군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