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꼼지락 거리면서 일단 큰 문제는 해결을 하였습니다.
(다 닳아 없어진 패트와 불먹은 로터로 블리딩후 새 패드와 로터로 갈아 끼웠더니 유격이 없어 난감했었습니다. 가이님의 조언으로 쉽게 해결했습니다.)
나중에 번개에 자주 참가하면서 실전 경험을 통해 배워야 되겠습니다.
예를 들면 유압 호스는 언제 갈아야 하는가? 느낌인가 주행 시간인가?
브레이킹 방법은 패드와 로터를 미끌어트리는가 바퀴와 지면을 미끌어트리는 가 등등
가면 갈수록 모르는 것이 많아집니다.
말바친구들 몰래 자주 참석하겠습니다. 시합만 빼구요. ^^
제가 시험 알래르기가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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