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 고생 이라고들 하죠...ㅎㅎ
그래도 누군가는 개척해야할 부분이기에...
행사준비에 너무 힘든 부분들이 많치만 성공적으로
잘 치루고 난후에 성취감이란...
계속해서 바통을 이어받아 이러한 붐이 조성되어야 하겠죠.
사실 요즘 학생들이 오토바이 대신 자전거에 심취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담니다.
우리 어른들이 그러한 기반과 새로운 문화의 장르를 열어주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것이 저의 생각 입니다.
사실은 저역시 즐겁기도 하구요.^^;;
노바님! 어째튼 시작했으니 반은 된거나 다름 없구요.
함 멋지게 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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