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다굵님을 이리 만들었단 말인가.. 아직 저 야시시 속옷을 가지고 있을꺼 같은데.. 우찌 확인한다.. 내일 장소에서 보겠습니다. 보름치 출장 보고서 쓰는게 예전 일기 몰아쓰는 기분이군요.. 어싸어싸. 미국 출장보고는 됬고.. 보자.. 중국꺼만 적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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