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도착해서 샤워하고 밥먹고 잠시 눈붙이고 일어났더니 아침이군요..흠흠.
한 12시간은 잔듯.. 이거 뭔 병이 있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체력이.
암튼 재활 훈련 치고는 나름대로 빡셌습니다.
다음번 bb7 가지고 가야겠다는 생각만. 아. 100mm 트래블의 아쉬움이..
그나저나.. 막국수는 언제? 아 올떄 먹었구나..
전 부지런히 밟고와서 가족과 함께 밥먹었더니.
왜 안먹고 왔냐고 구박먹었습니다. ㅎㅎㅎ
암튼 정말 간만에 일걱정(?) 안하고 자전거에 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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