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건 여기에 여쭤봐야 확실한 대답이 나올 것 같아서 말입니다.
스프링이 좀 무른 것 같습니다.
자전거는 스팅키고, 450짜리 스프링이 달려 있는데, 거의 끝까지 닿는 느낌이 들더군요.
1m 이상의 드랍은 간이 콩알만해서 절대 안 하는데, 결국 몸무게 탓이겠죠.
라이딩 시 체중은 85kg 정도인데 450이 좀 무른 것 같습니다.
출렁거리는 느낌은 부드럽고 좋은데, 작은 충격에도 너무 끝까지 들어가는 것 같아서 말이죠.
허접하게 폴짝거리고 다니는 걸 좋아해서 샥이 무리가 갔나? ^^;
지레비가 3:1이니까 메뉴얼대로 새그를 26%로 잡으면 계산상으로는 350 정도로 나오는데, 지금도 무른데 이건 너무 무른 것 같아서, 좀 더 훨씬 센 걸 써야 하지 않을까요?
500~600 정도를 써봐야 좀 감이 잡힐 것 같기도 한데, 다른 분들은 어느 정도로 타시는지?
50정도 수치 증가에 차이가 많이 느껴집니까?
Kona.. *^^*..
이건 여기에 여쭤봐야 확실한 대답이 나올 것 같아서 말입니다.
스프링이 좀 무른 것 같습니다.
자전거는 스팅키고, 450짜리 스프링이 달려 있는데, 거의 끝까지 닿는 느낌이 들더군요.
1m 이상의 드랍은 간이 콩알만해서 절대 안 하는데, 결국 몸무게 탓이겠죠.
라이딩 시 체중은 85kg 정도인데 450이 좀 무른 것 같습니다.
출렁거리는 느낌은 부드럽고 좋은데, 작은 충격에도 너무 끝까지 들어가는 것 같아서 말이죠.
허접하게 폴짝거리고 다니는 걸 좋아해서 샥이 무리가 갔나? ^^;
지레비가 3:1이니까 메뉴얼대로 새그를 26%로 잡으면 계산상으로는 350 정도로 나오는데, 지금도 무른데 이건 너무 무른 것 같아서, 좀 더 훨씬 센 걸 써야 하지 않을까요?
500~600 정도를 써봐야 좀 감이 잡힐 것 같기도 한데, 다른 분들은 어느 정도로 타시는지?
50정도 수치 증가에 차이가 많이 느껴집니까?
Ko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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