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 기존 7.5와트 오일의 느낌이 너무 밍밍해서
컴프레셔의 경우 10와트를 넣어사용했습니다
이렇게 하니 컴프레셔의 반응이 확실하게 느껴지더군요
리바운드의 경우 기존의 오일과 같은것을 사용하고요
또 해외 리뷰를 많이 보면 초기에 완성되어있는 888의 오일이 보통 10~20%정도 부족한 경우가 많이있다고 합니다
저의 경우 샥의 카트리지가 부러져서 확인해본 결과 저도 부족했었고요
또 컴프레셔쪽의 카트리지를 잡아주는 볼트가 풀려있었습니다(이 경우도 해외리뷰를 보면 많다고 나옵니다)
한번 확인해보시고 오일은 1~2개월정도 자주 라이딩을 가지셨다면 교체하시면 좋을겁니다.
마조찌 샥의 특성상 알루미늄이나 금속제품을 많이이용해서 초기 길들이기를 한후에 오일은 버리는것이 ^^;;
오일 교환이 끝난후 정말 새로운 느낌의 888을 만나실수있을겁니다.
ps:저의 경우 (체중 65kg,자전거 m1 ) 1.5미터 이상의 수직드랍을 하면 거의 60%이상 버텀아웃되어서
오일 교환을 한것입니다. 물론 레이싱 드랍이나 윌리드랍을 유지하면 잘 안돼었지만 기본적으로 샥의
컴프레션이 약하게 느껴져서 ^^;;
>
>사실 RT는 안뜯어 봤거든요.....댐핑조절을 속에서만 한다는것 말고는 몰랐었는데...
>
>예전에 마니님이 쓸때 뜯어봤어야 했는데....ㅎ
>
>그런데 888은 스프링의 수명이 다소 짧긴 합니다. 트레벌이 워낙에 크다보니....
>
>그나저나 오일을 바꿔야 허는디....
> ^^*)
컴프레셔의 경우 10와트를 넣어사용했습니다
이렇게 하니 컴프레셔의 반응이 확실하게 느껴지더군요
리바운드의 경우 기존의 오일과 같은것을 사용하고요
또 해외 리뷰를 많이 보면 초기에 완성되어있는 888의 오일이 보통 10~20%정도 부족한 경우가 많이있다고 합니다
저의 경우 샥의 카트리지가 부러져서 확인해본 결과 저도 부족했었고요
또 컴프레셔쪽의 카트리지를 잡아주는 볼트가 풀려있었습니다(이 경우도 해외리뷰를 보면 많다고 나옵니다)
한번 확인해보시고 오일은 1~2개월정도 자주 라이딩을 가지셨다면 교체하시면 좋을겁니다.
마조찌 샥의 특성상 알루미늄이나 금속제품을 많이이용해서 초기 길들이기를 한후에 오일은 버리는것이 ^^;;
오일 교환이 끝난후 정말 새로운 느낌의 888을 만나실수있을겁니다.
ps:저의 경우 (체중 65kg,자전거 m1 ) 1.5미터 이상의 수직드랍을 하면 거의 60%이상 버텀아웃되어서
오일 교환을 한것입니다. 물론 레이싱 드랍이나 윌리드랍을 유지하면 잘 안돼었지만 기본적으로 샥의
컴프레션이 약하게 느껴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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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RT는 안뜯어 봤거든요.....댐핑조절을 속에서만 한다는것 말고는 몰랐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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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마니님이 쓸때 뜯어봤어야 했는데....ㅎ
>
>그런데 888은 스프링의 수명이 다소 짧긴 합니다. 트레벌이 워낙에 크다보니....
>
>그나저나 오일을 바꿔야 허는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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