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퐁소에 갔더니..스뎅 레스페스가 없어서.. 싸게 준다는 유혹과 시간의 부족함으로 트위스터로 질렀습니다. ^^ 튼튼하더군요. 찌그러지면..스뎅으로 가야겠습니다.ㅋㅋㅋ 조언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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