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내 드뎌.....

노바(이전무)2004.12.15 10:54조회 수 334댓글 0

    • 글자 크기


야간에 혼자 산탈때 매번 나무위에서 뭔가가 날 따라오는것을 느꼈는디 기여이 어제 그 정체를 밝혔습니다. 잔차 내팽겨져치

고 이리저리 라이트를 비추니....그것은......비둘기더군요....흐미...... 다람쥐라고 생각했는데.....떨어지는 깃털을 보구....

음....이제 새x도 조심해야할듯.....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95 샥이 받쳐 줄것같은데... MultiPlayer 2004.06.03 236
9194 노바님을 제 주변사람으로 인정.. 차도리 2004.06.28 328
9193 어제 망해암서 *밟고 대박 맞은 두 사람.. 주책소동 2004.07.25 1555
9192 차도리님 좋은 프레임을.... 우현 2004.09.12 194
9191 이런걸... 더치 2004.10.20 240
9190 쉬버DC대해질문요 그레그 미나르 2004.12.23 351
9189 뭐... 마니 2005.02.22 196
9188 크..... 노바(이전무) 2005.05.18 216
9187 쪽... 다리 굵은 2005.08.30 298
9186 === 다운힐 소모임 방장은 바이커님입니다 === ........ 2000.09.26 3774
9185 다굵 다리 굵은 2006.11.13 273
9184 노랭이 다리 굵은 2006.07.07 206
9183 무주 다리 굵은 2006.05.25 200
9182 남양주 다리 굵은 2006.03.10 193
9181 마지막벗꽃 다리 굵은 2005.04.24 224
9180 우면산 다리 굵은 2005.03.14 207
9179 67 다리 굵은 2003.07.18 197
9178 이 잔차도 멋지죠? ........ 2001.05.31 509
9177 Re: 냉면......요즘 냉면 그만입니다... ........ 2001.07.18 209
9176 쩝 섭섭하지만 .. ........ 2001.09.22 26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