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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드뎌.....

노바(이전무)2004.12.15 10:54조회 수 33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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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 혼자 산탈때 매번 나무위에서 뭔가가 날 따라오는것을 느꼈는디 기여이 어제 그 정체를 밝혔습니다. 잔차 내팽겨져치

고 이리저리 라이트를 비추니....그것은......비둘기더군요....흐미...... 다람쥐라고 생각했는데.....떨어지는 깃털을 보구....

음....이제 새x도 조심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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