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쉬버 DC를 쓰다가 텔레코프식을 사용하고 싶어서리 기대반 불안감반으로 장착을 끝냈는데.... 일단 초반 요철반응이
쉬버에 뒤지지않는 민감함을 보여줘서 아주 만족입니다. 그리고 일단 헤드각이 쉬버보다는 눕게 되는데 아직 적응이 안되지
만 맘에는 쏘옥 들더군요. 뭐 아래로 뻗은 레그를 보면 쉬버보다는 빈약해 보이지만서도리....ㅋㅋ 빨랑 봄날이 와야 이놈으
로 전국의 험한산과 맞짱뜰텐데....ㅋㅋ 또한 쉬버보다 세팅이 편해서 좋더군요.......
(한편으로는 쉬버가 다시 그리워질것같기는 합니당. )
쉬버에 뒤지지않는 민감함을 보여줘서 아주 만족입니다. 그리고 일단 헤드각이 쉬버보다는 눕게 되는데 아직 적응이 안되지
만 맘에는 쏘옥 들더군요. 뭐 아래로 뻗은 레그를 보면 쉬버보다는 빈약해 보이지만서도리....ㅋㅋ 빨랑 봄날이 와야 이놈으
로 전국의 험한산과 맞짱뜰텐데....ㅋㅋ 또한 쉬버보다 세팅이 편해서 좋더군요.......
(한편으로는 쉬버가 다시 그리워질것같기는 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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