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그런거 같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굵님과 한번 타봤는데....여럿이 타는데 묻어가서 기억못하시나 봅니다.
홀릭님도 계셨고....
저도 다굵님과도 타고싶지만 이상하게 여건이 안생기네요...
쉬는 날은 여친과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고, 직업상 쉬는 날도 많지 않아서....
지난 한우물 페스티발도 신청했다가 취소하고...
언젠가 다시 뵐날이 있겠죠...
그리고 저는 다굵님과 한번 타봤는데....여럿이 타는데 묻어가서 기억못하시나 봅니다.
홀릭님도 계셨고....
저도 다굵님과도 타고싶지만 이상하게 여건이 안생기네요...
쉬는 날은 여친과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고, 직업상 쉬는 날도 많지 않아서....
지난 한우물 페스티발도 신청했다가 취소하고...
언젠가 다시 뵐날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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