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랭크를 바꿀것인가.... 헤드셋과 장갑등 의류를 살것인가.....아 물론 돈이 많으면 다 사면 좋겄지만.... 음... 한정된 예산에서 하려니까 계속 갈등의 연속이군용.

=크랭크....현재 데모9에 비비를 넓은것을 쓰려하는디(스윙암에 신발이 닿는현상을 없애려고..) 몇가지 모델이 없더군용. 근디 아직 XT비비와 크랭크가 뭐 특별히 망가진것이 없어서 교환하기 아까움... 워낙 상처내며 타기땜시....

걍 이돈으로 장갑(이번에 661 그라시아 버전으로 나온거 이쁘더군용) 과 헤드셋을 갈까? 욜라 장바구니에 물건 담기만 하구.... 에잉..... 행복한 고민이라 생각해야겠지용.... 헐......

전슨은 다 좋은데 꼬옥 관세가 붙는단말이쥥..... 어디 메일오더하기 좋은곳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