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공업용은 규격품이라 2열은 아닌 것으로 압니다.
다시 멜X에 물어보니 복열이 아니군요. ^^;
2열 복열이 되려면 베어링의 넓이가 RMX에 달린 넘 정도는 되어야 하고
공업용 사이즈로 2열 복열이 되려면 구슬이 작은 넘들이 들어가야만 하기 때문에 깨지기 쉽죠.
어차피 베어링이 우리 머신에게는 소모품 같은 느낌이 강해서... ㅡㅡ;
그래서 일단 이번 한주간 스트레스 테스트 차원에서 험하게 뛰어보고 주말에 분해해서
상태 점검 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문제가 없으면 이 상태로 유지하려고요.
일단 베어링의 회전 감도는 훌륭합니다.
와셔 대신에 깍어서 넣은 캡은 상당히 만족스럽네요.
테스트는 리어를 중심으로 떨어지는 3m 사면 드롭과 1.0 ~ 1.5m 평지 드롭 5회 정도를
생각하고 있으며 코스는 한우물 점프대와 기상대 옆 계단이 되겠습니다. ^^;
레이싱 점프는 출근중에 얼마든지 가능한 관계로...여하튼 내구도 테스트 끝나고
별도로 결과를 알려드리도록 하죠.
다시 멜X에 물어보니 복열이 아니군요. ^^;
2열 복열이 되려면 베어링의 넓이가 RMX에 달린 넘 정도는 되어야 하고
공업용 사이즈로 2열 복열이 되려면 구슬이 작은 넘들이 들어가야만 하기 때문에 깨지기 쉽죠.
어차피 베어링이 우리 머신에게는 소모품 같은 느낌이 강해서... ㅡㅡ;
그래서 일단 이번 한주간 스트레스 테스트 차원에서 험하게 뛰어보고 주말에 분해해서
상태 점검 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문제가 없으면 이 상태로 유지하려고요.
일단 베어링의 회전 감도는 훌륭합니다.
와셔 대신에 깍어서 넣은 캡은 상당히 만족스럽네요.
테스트는 리어를 중심으로 떨어지는 3m 사면 드롭과 1.0 ~ 1.5m 평지 드롭 5회 정도를
생각하고 있으며 코스는 한우물 점프대와 기상대 옆 계단이 되겠습니다. ^^;
레이싱 점프는 출근중에 얼마든지 가능한 관계로...여하튼 내구도 테스트 끝나고
별도로 결과를 알려드리도록 하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