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RMX는 밴쉬타는 동생에게 시집갑니다.
중간과정으로 무어님의 니꼴라이 UFO DS 접수했습니다. 프램과 쉬버샥만...
나머진 다 새로...했다는... ㅡㅡㅋ 아~! 글구 이넘은 영구 보관입니다. ^^;
여하튼 다운힐 머신을 여름에나 지르려 했는데...5월에 지르게 됬네요.
근데 문제는 벤타나 엘꾸엘보를 뻠뿌질 하시는 무어님의 조언과 제 맘속에 몰래
준비하고 있는 M3 사이에서 갈팡질팡 하는 차에...같이 M3를 염두에 두고 있던
다굵띠가 벤타나로 간다는 루머가 있던데...루머인지 사실인지...
뭐 그건 그렇다 치고...아 정말이지 갈등입니다.
딱히 다른 맘에 드는 머신이 안보이는 이 바당에...제 신체적 조건을 고려한
프램 선택이 관건이 되겠습니다만...두넘다 그나마 스몰 치고도 저에게 맞는 사이즈
들이라...고민 좀 되네요.
다굵띠 이하 추라기 동지분들의 고언을 구합니다.
어지간 하면 제가 맘에 드는 넘 타는게 제 스탈이긴 하지만...
이번 경우는 좀 다르네요. 둘다 완벽하다라고 할 수는 없지만...둘 다 딱히 거부할
이유가 없어서요. 그럼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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