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준비를 하기앞서 오늘 화악산 관계자와 통화를 했더랍니당. 그쪽에서는 대회개최시 숙박에 대한부대비용만 받고 비용에 발생되는 이익또한 저녁에 바베큐파티등으로 참가자에게 되돌려주는 식으로 최대한 참가자및 동반 가족분들을 위한 준비가 되어있는듯 합니다. 뭐 대회를 참가하던 번개로 대회코스를 타보던 MTB코스가 만들어진다는것은 무엇보다 환영할일인듯 싶습니다. 근데 지금 문제가 코스개척은 그렇다치고 개척후 흐지부지 되는것보다 어떤식으로든 대회를 개최하여 이 코스가 시즌때 계속 운영되게 하는것은 재대로된 산악자전거코스를 확보하는것에 대한 의무라고 봅니다. 따라서 저 혼자로서는 당췌 생각 나는것이 없어서리 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싶군요. 어떤식으로 접근해야 잘했다는 소리를 들을까용...
1.화악산코스에 대한 작업
2.화악산 대회개최시 준비사항.
3.시즌때 계속 활용방안.
위 사항에 대한 내용입니다. 뭐 중대규모의 업체에서 접근하는것도 방법이겄지만 가급적 동호회에서 접근하는방법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많은 의견 바래용^^
1.화악산코스에 대한 작업
2.화악산 대회개최시 준비사항.
3.시즌때 계속 활용방안.
위 사항에 대한 내용입니다. 뭐 중대규모의 업체에서 접근하는것도 방법이겄지만 가급적 동호회에서 접근하는방법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많은 의견 바래용^^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