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힐 일정이 금,토요일 4크로스가 일요일 오후로 잡혀 있더군요.
상급자는 금요일 초,중급은 토요일 오전 10시..
아직은 주5일 근무제가 완전히 정착되지 않은것 같은데 다운힐 종목의 일정을
금,토요일로 잡아놓은데 대해서는 아쉬움이 남는군요..
그리고 초,중급의 출전 선수가 가장많은데 올해 역시 시간 계획을 2시간 30분이라는
시간안에 시드및 결승을 치루도록 잡혀 있습니다.
작년의 경우 시드레이스후 시간이 없어 그냥 결승 처리하고 초급은
선수간 출발 시간이 짧아 3.4명씩 무더기로 결승점을 통과하는 경우도 있었구요.
거의 마지막 배번호의 선수들은 어둑 어둑 해가 질 무렵에 경기를 마치는 사태까지...
올해 참가 선수 인원이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작년같은 경우는 없어야 할텐데..
그래도 국내 최대 규모의 대회 라고 그 먼곳까지 가서 달랑 코스 한번 타보고
시드로 결승 처리 하는 허무한 일은 없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상급자는 금요일 초,중급은 토요일 오전 10시..
아직은 주5일 근무제가 완전히 정착되지 않은것 같은데 다운힐 종목의 일정을
금,토요일로 잡아놓은데 대해서는 아쉬움이 남는군요..
그리고 초,중급의 출전 선수가 가장많은데 올해 역시 시간 계획을 2시간 30분이라는
시간안에 시드및 결승을 치루도록 잡혀 있습니다.
작년의 경우 시드레이스후 시간이 없어 그냥 결승 처리하고 초급은
선수간 출발 시간이 짧아 3.4명씩 무더기로 결승점을 통과하는 경우도 있었구요.
거의 마지막 배번호의 선수들은 어둑 어둑 해가 질 무렵에 경기를 마치는 사태까지...
올해 참가 선수 인원이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작년같은 경우는 없어야 할텐데..
그래도 국내 최대 규모의 대회 라고 그 먼곳까지 가서 달랑 코스 한번 타보고
시드로 결승 처리 하는 허무한 일은 없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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