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돌정원의 그 50여미터의 돌들은 그다지.......초입의 급경사와 바위급경사 그러니까..... 그 통나무 직전까지의 코스가 맘에 들더군요. 돌밭은 이미 거북바위등지에서 더 험한것으로 느끼고 있는상태라......여튼 등산객이 없고, 거의가 내리막이라는것이 맘에 딱~ 듭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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