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요즘 돌정원을 좋아합니다. 특히 그 급경사 코스...당분간의 저의 숙제 입니다.
기탁형님과 은희누님 그냥 모르고 쫒아 갔다가 그대로 스톱했습니다.
다음번엔 그냥 밀어부칠 계획입니다.
급경사 다음의 통나무 코스는 그나마 해결점이 보이고, 본격적인 돌정원 코스도
슬슬 익숙해 지고 있습니다.
돌정원....등산객이 전무하고 여름에 시원하고....서울 근교에 보기 드문 코스입니다.
기탁형님과 은희누님 그냥 모르고 쫒아 갔다가 그대로 스톱했습니다.
다음번엔 그냥 밀어부칠 계획입니다.
급경사 다음의 통나무 코스는 그나마 해결점이 보이고, 본격적인 돌정원 코스도
슬슬 익숙해 지고 있습니다.
돌정원....등산객이 전무하고 여름에 시원하고....서울 근교에 보기 드문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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