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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남한산성...

다리 굵은2005.05.06 11:27조회 수 488추천 수 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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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몇번 갔을때와는 확연히 틀렸음......이유는......

코스인도자의 차이라 봄....일단 코스인도자는 해당 산의 모든 코스를 알고 있어야함.

어제의 좋았던 기억은....바람뱅크와 급경사....특히 급경사가 있는곳(돌정원중...)

수령 50~70년생의 나무들이 곧게 뻗어있어서 상당히 이국적인 분위기 였음...(앵글 쥑여줌.)

빅맥은 등산객들이 많고, 건조한 날씨엔 욕먹기 딱~좋음.(걸어만 다녀도 먼지가...)

돌정원 3갈래 코스는 등산객이 거의 없음. 아직 "섹시성남"은 타보지 못했음....

총평 : 그나마 경기도 일원에 이름있는곳중 등산객이 적음(한 두 코스는 제외). 거의가 내리막

으로만 구성. 코스가 많음. 단, 한 코스 이용후 복귀까지가 차량이 없을경우 매우 힘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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