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날 집에서 따듯한 미역국을 드셨기를 바랍니다. ^^;;
오밤중에 혼자 외로워서 전화까지 주셨는데....도와드리지 몬해서 죄송합니다. ㅋ
애 셋을 키우다 보니 퇴근 이후시간에는 움직이지 몬합니다. 음.......
(변명이라면 변명이지만..... 흑....)
다굵님 다리는 왜요?? 뭔일 있었남요?
날잡아서 몽땅 얼굴 봐야 하는데....아무래도 무주에서 보게 될 확율이 높겠군요.... ^^;;
즐거운 시간보내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생일추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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