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다굵님께서 답변을 해주시니 질문올릴때마다 기대가 됩니다.
다음에 뵈면 캔맥주 하나 쏘겠습니다.^^

좋은 답변이십니다. 체인라인은 무시하고 일단 비비쪽에 체인가이드 장착할수 있는방법이 하나 뿐이라서..^^ 일단 그쪽은 제가 스페이스링을 가지고 조절할수 있는 방법이 없어보입니다. 최대한 맞춰넣어서요..^^

반대쪽이 문제라서요..^^

반대쪽에 달랑 크랭크암만 들어가는 부분에..원래는 메뉴얼에는 드라이브쪽에

2.5mm짜라 2개 스페이스링.. 암만있는 non-drive side에 2.5m 한개가 있습니다.
68mm기준으로요 조렇게 3개가..^^규격이랍니다.

그래서 계산컨데.. drive사이드는 1.5mm짜리 스페이스링+ mrp부메랑 두께 가 약
5mm정도 됩니다. 고래서 두께는 스페이스링으로 처리하는거랑 같다고 보고요..

반대편 non-drive side가 2.5mm한개를 넣어야 메뉴얼과 같은데요..^^

제가 메뉴얼 안보고 눈짐작으로 그냥 스페스링없이 크랭크 박아넣으니 딱 맞습니다.-_-;;

이론상으로는 스페이스링이 없어도 그만이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입니다.

그러나..but,however,  필요하니깐 양쪽 스페이스링을 넣어라고 했을걸로 사료됩니다.

따라서 현재의 상황에서 non-drive사이드의 스페이스링을 넣어야 할까요???

아님 걍 없이 탈까요??

요게 궁금합니다.^^

이게 .e-type 드레일러를 포함해서 비비쪽에다 뭐 넣고 하는게 처음이라

그리고 구동계열쪽이라 굉장히 신경쓰이네요..고작 2.5mm이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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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겠지요......아마 프레임에 따라 약간씩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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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는 체인라인만 나오면 되기 때문에 2.5mm를 넣든 안넣든 관계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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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스프라켓 큰것을 1번으로 했을때 체인이 4번스프라켓에 왔을때 일직선이 되면 됩니다.
>
>체인의 꺽임에 대한 스트레스는 스프라켓 큰쪽이 작은쪽보다 심하기 때문에 큰쪽으로 한칸
>
>몰아놓으시면 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