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따~~~거 사진에 뉘집 아들래민지 든든하네....ㅋㅋ 아는척 좀 하시지 그러셨어요. 오신다는것은 알았는데, 얼굴을 몰라서리 인사도 몬하고.... 여튼 사진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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