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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max1272005.05.30 19:14조회 수 20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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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부메랑이 자꾸돌아가서 다굵님이 생각하신데로

튜브를 짤라서 조인적이있는데요..

고거이 세게조이면 고무가 쉘과 가이드판사이로 삐져나오더군요..

그다지 효과는 없었구요..^^ 저는 무식하게 걍 꽉조였읍니다..

혼자서는 충분히 힘을 받지못하니 두분이서 한분은 잔차잡고

함ㄴ분은 공구잡고 충분히 힘있게 조이시면 될껍니다..

물론 너무꼭조이면 나사산이 나갈수도 있으니까

힘조절 잘하시구요 그렇게 한번 꼭조여놓으니 다신 안돌아가더라구요..^^

한번 꽉 조여보세요..^^
>생각치 못했던겁니다.
>
>일단 분해해서..구리스 떡칠한거 닦아내고..
>
>말씀하신대로 해봐야겠습니다.
>오호~~~
>>
>>생각을 했었던것인데.....BB쉘과 가이드 사이에 튜브를 "링" 형태로 잘라서 넣으면 마찰력증대로
>>
>>인해 고정이 되지않을까 합니다. 꼭 튜브가 아니라도 고무재질의 얇은것이면 가능하겠지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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