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깍았습니다. 오늘 교체용삭이 왔습니다.
스트라토스 코일샥은 수리가 불가능하다고, 에어샥으로 놓고갔더군요.
저녁에 귀가하면서 수령했는데... 에어를 너무 넣었나 봅니다.
SID 같이 넣으니 꼼작도 안합니다.
하하하... 하루만 참을걸...
스트라토스 코일샥은 수리가 불가능하다고, 에어샥으로 놓고갔더군요.
저녁에 귀가하면서 수령했는데... 에어를 너무 넣었나 봅니다.
SID 같이 넣으니 꼼작도 안합니다.
하하하... 하루만 참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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