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시멘트 콘크리트 업힐이 끝나고 본격적인 끌바, 메바가 시작되는 곳이군요.
저도 이 코스 한번 타봤지만 선듯 결정하기 어려운 코스네요.
말씀하신 스타트 지점까지의 접근이 너무 힘듭니다. 특히 철조망!!!
언제한번 로프랑 나이프 준비해서 코스 정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건 사족입니다만, 저는 22t 체인링이 있고 숨어있는 긴 싯포스트를 끝까지 뽑을 수 있어서
그냥 콘크리트 길을 선호합니다. 동자샘도 있구요...
저도 이 코스 한번 타봤지만 선듯 결정하기 어려운 코스네요.
말씀하신 스타트 지점까지의 접근이 너무 힘듭니다. 특히 철조망!!!
언제한번 로프랑 나이프 준비해서 코스 정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건 사족입니다만, 저는 22t 체인링이 있고 숨어있는 긴 싯포스트를 끝까지 뽑을 수 있어서
그냥 콘크리트 길을 선호합니다. 동자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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