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리막 스타트지점에서 피니쉬까지만을 본다면 좋은것 같다. 적당한 돌들과 중반이후엔 싱글트렉...
적당히 힘들때 나타나는 약수터, 라이딩후의 맛있는 먹거리들......
그 러 나 . . . . .그 무신.... 스타트지점까지 접근이 그 모양인지...? 경사는 그렇다고쳐~나뭇가지도 그렇다고쳐~
그노무 철조망.....솔직히 발목 긁을까봐 겁났지요...그리고 그 코스를 계속이용을 하실분이 계신다면....
언제한번 낫을 들고 가셔서 잔가지는 좀 쳐서 접근이 다소 용이하게 하셔야 겠습니다. 당췌 아크로베틱한
자세를 연발하며 그 경사를 올라가려니 제법 힘들더군요. 담에 만약 다시 가게된다면 타는 코스를 꺼꾸로
올라가는것이 훨~씬 몸이 덜 피곤할듯 합니다.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