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셔라.
스팩보고 대충 무게를 때려 맞추시네요..
샵에서 달아보니 20.3kg 나가더만요
제 몸무게의 3분의 1..
자주가는 대모산 정상까지 마냥 끌고 올라가기가 너무 힘들지만 끄는것도 운동이라 생각하며 즐겁게 오르고 있답니다.
온바님, 다굵님 전에 한번 라이딩함께 했었죠.
벌써 2년이 넘은것 같은데요..
다음에 만날 기회있음 다양한 크닉좀 배워야 겠습니다.
오랜만에 다운힐을 접하니까 몸과 자전거가 따로 놀아서 길들이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할것 같아요..
그럼 다음 뵐때까지 안녕히..
주말에 쉬어야 다굵님 번개에 자주 나갈수 있을텐데 이 직업이 그런면에선 영 아니올시다네요..
이렇게 비오는 날이 쉬는날이다보니..
스팩보고 대충 무게를 때려 맞추시네요..
샵에서 달아보니 20.3kg 나가더만요
제 몸무게의 3분의 1..
자주가는 대모산 정상까지 마냥 끌고 올라가기가 너무 힘들지만 끄는것도 운동이라 생각하며 즐겁게 오르고 있답니다.
온바님, 다굵님 전에 한번 라이딩함께 했었죠.
벌써 2년이 넘은것 같은데요..
다음에 만날 기회있음 다양한 크닉좀 배워야 겠습니다.
오랜만에 다운힐을 접하니까 몸과 자전거가 따로 놀아서 길들이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할것 같아요..
그럼 다음 뵐때까지 안녕히..
주말에 쉬어야 다굵님 번개에 자주 나갈수 있을텐데 이 직업이 그런면에선 영 아니올시다네요..
이렇게 비오는 날이 쉬는날이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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