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도리보단 쪼끔 못하지만.....멋있네요....ㅋㅋ 저는 토요일엔 홀로 이슬비 나리는 철마산을 누볐더랍니다. 좋던데요~~음산~한거이.....고글도 뿌옇게 되고...ㅎㅎ 땀은 비오듯 쏟아지고.... 진흙은 얼굴에 튀어 질질 흘러내리고...그래도 사진 찍겠노라고 삼각대 펼치고...ㅎㅎ 원적산 꼭대기서 동네 슈퍼 아저씨 만나서 인사하고.... 여튼 찝찝했지만 재밌는 라이딩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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