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여우 한마리를 잡으셨군요...^^*
저는 세팔이와 여우중 어느넘으로 할까 고민하다...
자금의 압박으로 다시 세팔이로 장착 했씸다...ㅎㅎ
뭐 터너의 날씬한 몸매에는 쫌 둔해 보이기도 하고..
역시 m1에는 잘 어울 리는군요..느낌이야 두말하면 잔소릴테구..ㅎㅎ
이제곳 아이들 방학들어가니 시간 여유도 많을거 같구..
용인쪽에 코스좀 개척해 놓으시죠..
혹시 좋은 코스를 숨겨놓으시고 혼자 즐기시는건 아닌지...ㅋㅋ
어째튼 조만간 함 뵙겠습니다..
저는 세팔이와 여우중 어느넘으로 할까 고민하다...
자금의 압박으로 다시 세팔이로 장착 했씸다...ㅎㅎ
뭐 터너의 날씬한 몸매에는 쫌 둔해 보이기도 하고..
역시 m1에는 잘 어울 리는군요..느낌이야 두말하면 잔소릴테구..ㅎㅎ
이제곳 아이들 방학들어가니 시간 여유도 많을거 같구..
용인쪽에 코스좀 개척해 놓으시죠..
혹시 좋은 코스를 숨겨놓으시고 혼자 즐기시는건 아닌지...ㅋㅋ
어째튼 조만간 함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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