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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녀석은,,

하늘소2005.07.12 15:26조회 수 385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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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입문시킬려고 합니다...^^
요즘에 내년부터는 아빠하고 산에 다니자고
했더니,,  
처음에는 싫다고 하다가 이제는 마음이
바뀌어서 좋답니다...^^
얼마나 고대하던 시간인지,,
그 생각만 하면 벌써 가슴이 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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