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입문시킬려고 합니다...^^ 요즘에 내년부터는 아빠하고 산에 다니자고 했더니,, 처음에는 싫다고 하다가 이제는 마음이 바뀌어서 좋답니다...^^ 얼마나 고대하던 시간인지,, 그 생각만 하면 벌써 가슴이 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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