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다운힐 차를 장터에 내놓았습니다. 어느 한분께서.. 예약을 하셨네요 -_-;; 앞으로 즐길 시간도 없을꺼 같구... 다른 할일 들이 너무도 많아서... 처분하는 것이지만.. 그녀석과 함께했던..그리고 팀원 여러분들과 함께했던..지난날의 재밌었던 추억들이 떠올라서... 정말 눈물이 나올꺼 같습니다. ㅜ.ㅠ 오늘밤 고민 정말 많이 할꺼 같습니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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