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이곳....즉 한우물코스 마지막 싱글구간의 급경사부분에 나무가 쓰러져 있어서 인지하고
진입하지않으면 대형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그 급경사부의 딱~ 중간에 있는지라 평소 달리던 그 속도대로
진입을하면 대책 없습니다. 속도를 줄인후 과도한 웨잇백로 통과가 가능합니다. 키 176cm까지
무난히 통과 가능하더군요. 뭐...판때기를 대서 드롭대로 만들려고도 했으나....등산객이 다니는길이라...
그래도 치우긴 치워야 할텐데....나무가 보통 커야 말이죠....난감 47563748566375857g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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