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일단은 재미 있습니다. 연속되는 뱅크가 제공해 주는 "옆으로 작용하는 중력...."의 매력이 만점입니다.
코스의 노면은 아산 광덕산의 다운힐코스와 매우 흡사합니다만, 전체적 형태는 남한산성의 바람뱅크와 같습니다.
오늘 코스숙지를 못한 상태에서 점프질을 하여 펑크를 3명이 냈습니다.(저 포함...) 간간이 위험한곳이
있었고....그런데...코스길이가 사전정보와는 많이 틀렸습니다. 실제 재미있는 구간은 약 3km정도...
그 이외엔 라이딩불가의 지역이....그래도 물이 상당히 좋아서리....좋더군요. 가끔 가면 매우 재미있는
라이딩이 될듯....아~~~!! 온로드 딴힐도 묘미가.....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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