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뒷산에 등산객이 없는 저만의 산이기에 점프대를 오늘 만들어보았습니다.
내리막길 50m내려오다 만나는 점프대인데 첫점프에서 앞바퀴가 먼저 떨어지며 대박으로 넘어져 왼쪽 옆구리 뱃살이가 갈렸습니다.상체보호대 차는건데...
내려오다가 상승하는 각이 너무 높아서 그런지 아님 내리막길에서 너무 빨리 내려오다 점프해서인지 알수가 없습니다.사진은 좀 경사지게 찍엇습니다.
제생각에는 내려오다 갑자기 각이 높아지니 뒷샥이 들어갔다 나오는 리바운드 때문에 자전거가 앞으로 점복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제가 정말 허접해서일까요? ㅠ.ㅠ
고수님들의 점프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아프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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