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하나의 독일의 기술력을 느낄 수 있는 메이커가..........음....뭐랄까....첫느낌은 아주 뽀송뽀송
하다고 할까...뭐 더할것도 뺄것도 없는 그런 느낌 입니다.
사진의 잔차는 트레벌 6.5인치의 FR용인데, 프레임 무게가 3.3kg정도로 아주 가볍습니다. 트레벌 대비
무게가 탑클래스 입니다. FSR을 적용하였고, 사이즈는 4가지가 있는데 애들이 커서 그런지...
스몰이 16.5인치 입니다.(리얼 탑튜브길이 565mm) 여튼 매우 완성도가 높아 보입니다.
스펙대비 가격이 환상 입니다. 사진의 "TORQUE"는 완차 사양이 2,999유로 입니다. 환율로만
따지면 375만원 입니다. XTR, X.O, 36RC등 고사양의 스펙 인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싸다고
하겠습니다. 아직은 본격 다운힐잔차는 없는게 아쉽습니다.
프레임 디테일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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