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도 먹구~ 시간도 없구~ 해서 팔아버린 나의 애마 VP-free~~ 아~~ 날씨 쪼메씩 풀리니까..예전 그 검둥이가 생각나네요 ~~ 넘 착한 가격에 팔아버렸다는 생각이~~ - _ - 그 녀석 자알 있는지 몰겠네요... 버드형 말대로.. 불꽃처럼 업글만 하다가 팔아버렸다는.. 쩝... 아쉽네..~~~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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