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텀 튠을 하는 push industries에서 나온 DHX용 리바운드, 컴프레션 튠 킷트입니다.
자잘한 충격에 민감하도록 하기 위해 에어량을 적게 주입할 경우 빅드랍시에 발생하는
바텀 아웃을 방지하면서, 페달링 효율은 좋게한다는...아주! 이상적인 튠 킷이 되겠습니다.
작년 버전은 역시나 빅드랍시에 단점이 지적이 되었는데..올해 버전은 그게 좀 개선이
되었나 봅니다. 스티브 핏트의 머쉰에 세팅이 되어 있네요. 컴프레션은 32클릭, 리바운드는
기존의 DHX와 동일한 클릭수를 가지지만 더 깊게 깊게 조절이 된답니다.
스폰을 위해 만든 킷트들은 완전 하이 엔드 실링과 그리스를 사용했지만 시판용은 적당히
가격을 낮추어서 만들 계획이라고 합니다. 즉 아직 시판용은 나오질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킷트를 장착했다는 핏트의 성적은..영~
왼쪽것이 튠 킷, 오른쪽은 원래 달린 물건.
예전에 다굵님이 탔었던 새하얀 브이텡이군요. ^^
이것은 일요일 머쉰에 세팅된 작년도 버젼. 샥은 RC
모자 쓴 사람이 push industries의 사장, Darren Murphy
아. 저는 6way쓰고 있습니다. ㅎㅎ
자잘한 충격에 민감하도록 하기 위해 에어량을 적게 주입할 경우 빅드랍시에 발생하는
바텀 아웃을 방지하면서, 페달링 효율은 좋게한다는...아주! 이상적인 튠 킷이 되겠습니다.
작년 버전은 역시나 빅드랍시에 단점이 지적이 되었는데..올해 버전은 그게 좀 개선이
되었나 봅니다. 스티브 핏트의 머쉰에 세팅이 되어 있네요. 컴프레션은 32클릭, 리바운드는
기존의 DHX와 동일한 클릭수를 가지지만 더 깊게 깊게 조절이 된답니다.
스폰을 위해 만든 킷트들은 완전 하이 엔드 실링과 그리스를 사용했지만 시판용은 적당히
가격을 낮추어서 만들 계획이라고 합니다. 즉 아직 시판용은 나오질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킷트를 장착했다는 핏트의 성적은..영~
왼쪽것이 튠 킷, 오른쪽은 원래 달린 물건.
예전에 다굵님이 탔었던 새하얀 브이텡이군요. ^^
이것은 일요일 머쉰에 세팅된 작년도 버젼. 샥은 RC
모자 쓴 사람이 push industries의 사장, Darren Murphy
아. 저는 6way쓰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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