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ㅡ.ㅡ;; 힘들어 죽을 뻔 했습니다....ㅎㅎ 하얀색으로 도색 하는건 그리 힘들지 않았으나... 데칼이 아직 수입되지 않아 직접 컷터칼로 작업... 05년 888을 다시금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히기 성공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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