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완성 시켜 보려고 날더운데 여러명이 애썼지만 결국엔..
체인가이드가 맞질 않아서 완성 시키진 못했습니다.ㅡ.ㅡ;;
역시 다운힐차 조립시에는 수많은 변수(전용부품과 싸이즈)가 생긴다는점..
흰둥이 프로젝트에 최선봉에 서서 주동?펌프질? 했던 본인의 장비가 꼴지가 됬네요..ㅎㅎ
우선 체인걸고 평지에서 주행해보니 전에 타던 구형v10과 리어느낌은 흡사하고
페달링은 훨신 경쾌한듯 하네요.
자세한 느낌은 트레일로 가져가 타봐야 판명 날듯..
참~!무게는 18.3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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