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진~~~짜 재미있게 탔습니다. 11명이라는 야간라이딩으로는 대인원이 모인 오늘의 라이딩은 그다지 힘들지도 않았고, 열대야의 느낌 또한 없어서 좋았습니다. 흰둥이도 몸에 살포시 붙으려하구요. 라이딩코스는.....관악산 민방위교육장~천주교성지위쪽 입니다. 이 코스는 사람만 없다면 진짜 재미있는 내리막질을 할 수 있습니다. 해서....이곳은 야간이 어울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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