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토요일 라이딩 하믄서 총 4회......8군데의 펑크가 났습니다. 머 예전엔 그보다
더 난적도 있지만, 근간 그렇게 많이 난적은 없습니다. 경량화 땜시 네베갈을 쓰다보니 머....
여튼 차후 선정 타이어는 맥시스 하이롤러 UST로 생각 하고 있습니다. 일전에도 썼었지만
좋은 느낌의 타이어 였습니다. 물론 UST라 펑크에도 강하구요. 네베갈(케블라) 좋은 타이어
입니다만, 얇은 사이드월에 의한 문제는 어쩔 수 없더군요. 머....다른 얇은 사이드 월의 타이어가
다 그렇겠지만.....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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