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머릿속에서 잠시 잊혀졌었던 카피엘이 다시 돌아옵니다. 벤더옹의 40피트 드랍이 있게 해준 카피엘 "아마겟돈".....꽤 장기간 뉴 모델이 정체되어 있었는데, 결국 돌아오는군요. 스윙암은 그대로 페럴렐 타입일지.....역시나 트레벌은 그대로겠죠? 한동안 다굵의 또 많은 내리막질인들의 로망이었던 프레임....기대 됩니다. 사진의 주인공은 벤더옹 입니다. 오른쪽 사진에 바무스헬멧 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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